골프가 어려운 또다른 이유는 명확한 기준이 없어 교습가들 사이에서도 의견의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그중의 대표적인 것이 볼의 위치에 관한 것인데 자세히 살펴보면 비슷한 이론에 대해서 접근하는 방법론에 있어서 차이가 있을 따름이다.
볼의 위치에 대한
의견이 크게 두가지로 나누어 지지만 여기서는 간단히 기준을 잡아 보도록 하자.
-7번 아이언을 칠 때 볼의 위치는 중간이였고 드라이버는 왼발 뒷꿈치에 맞추었다.
-7번보다 짧은 클럽의 볼의 위치는 모두 중간에 맞추고 6번부터 3번 우드까지는 조금씩 왼발 쪽으로 이동을 시키면서 각자 잘 맞는 위치를 정하면 된다.
다른 방법은 아래의
그림을 참조해서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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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발과 볼 사이의 거리를 고정시키고 오른발을 얼만큼 벌리느냐에 따라서 각 클럽별 볼의 위치를 정하는 방법이다. -결론적으로는 볼의 위치가 비슷하게 된다. |
-어떤 방법으로 해도 상관없지만 중요한 것은 반복적으로 샷을 할 때 항상 같은 위치에 놓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다.
-여러분이 느끼기에 편안한 방법을 찾아서 하는 것이 최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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